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문단 편집) == 봉인 == 라이제르는 평소에 새어나가는 힘만으로도 생명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이를 걱정한 전대 로드가 라이제르에게 십자가 모양의 은빛 귀걸이 2개를 선물하게 되는데 이것이 작중에 라이제르가 왼쪽 귀에 항상 차고 다니는 귀걸이이다. 이 귀걸이는 그 자체로 [[봉인]]이자 [[결계]]로 라이제르의 힘을 억눌러주지만 라이제르가 힘을 해방해 소울 웨폰을 사용하면 소모되어 버리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귀걸이를 자꾸 소모하게 되자 프랑켄슈타인은 이를 대체할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 은빛의 십자가 귀걸이 전대 로드가 라이제르에게 선물했으며 같은 것이 2개 존재한다. 하나는 라이가 차고 있었으나[* 이 때문에 820년 전 라이제르가 수면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은 전투 때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일 라이제르를 그렇게 고전하게 한 전투였다면 귀걸이가 남아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프랑켄이 무자카와 싸우다가 많은 생명력을 소모하여 수면기에 들었다고 언급한것으로 보아 이것은 설정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극장판 [[노블레스: 파멸의 시작|파멸의 시작]]에서는 무자카와 싸운 직후 스스로 귀걸이를 착용함과 동시에 수면기에 드는 묘사가 있었다.] 현 로드와의 싸움으로 힘을 해방하면서 소모되어 버린다. 다른 하나는 [[루케도니아]]에 위치한 라이제르의 저택에 보관되어 있었고 현 로드와의 싸움 뒤에 라이가 이를 회수하지만 얼마 안 가 4명의 장로와 싸우는 프랑켄슈타인 일행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해방해 소모되었다. * 검은 [[반지]] 현 로드와의 싸움으로 몸이 상한 라이제르를 위해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에서 분리시켜 만들어낸 반지이며 238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었음에도 성능은 전대 로드가 만든 귀걸이보다 못하기에 프랑켄슈타인은 귀걸이와 함께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라이제르는 왼손 중지에 착용한다. 238화에서 처음으로 반지를 꼈을 때 라이제르가 흠칫하자 프랑켄슈타인은 다크 스피어의 힘 때문에 몸에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걱정하지만 라이제르는 "내 취향이 아니군. 컬러가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하며 반지의 디자인을 아쉬워할 뿐이었다. 그래도 부하가 만들어준 것이기에 착용하다가 무자카를 상대하기 위해 힘을 해방해 소모되었다.[* 이와 별개로 라이의 오른손에는 투명한 보석이 박힌 은빛 반지가 있다. 이 반지는 라이가 힘을 쓰면 보석이 붉게 빛나는 특징이 있다. 오른손의 반지는 무자카를 상대하기 위해 힘을 쓰던 도중에 깨졌다.] * 검은 십자가 귀걸이 라이제르가 잇따른 전투로 귀걸이와 반지를 전부 소모하자 프랑켄슈타인이 위기감을 느끼고 다시 제작한 귀걸이. 이전의 검은 반지와 마찬가지로 다크 스피어에서 분리시켜 만들어냈다. 반지와 달리 전대 로드가 만든 귀걸이 정도의 성능을 지닌 듯하다. 이그네스 크라베이의 만행을 보고 극도로 분노한 라이제르가 힘을 해방하면서 소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